화장을 해도 메마른 피부? 부족함을 채워주는 ‘이것’ 써봐
- 사용 후에도 촉촉하게 유지되는 뷰티템
찬바람이 부는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낮과 밤의 온도차로 인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건조함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피부 고민들이 생겨나기 쉽다. 거기다 장기간의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는 어느 때
보다 집중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스킨케어 단계에서 피부 속 보습을 채워주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겉보습
에도 신경 써야 피부 수분을 오래 유지하고 균형 잡힌 피부의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다. 건조해지는 계절에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가 메마르다면, 추천하는 보습 기능을 갖춘 메이크업 제품들을 소개한다.
1. 베이스 메이크업 : 고수분 에센스를 함유해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촉촉 커버 쿠션
▲ 비브라스 ‘롱웨어 하이 커버 쿠션’
비브라스의 ‘롱웨어 하이 커버 쿠션’은 수분 에센스 79%를 함유해 피부 속과 겉에 충분한 보습을 선사하고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되어 마스크 착용에도 답답하지 않은 발림성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 받아 민감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이다.
특허 받은 별 문양의 쿨링 플레이트가 즉각적으로 피부의 열을 낮춰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거기다 48시간 이상 커버 메이크업 지속 임상 테스트를 완료 받아 오랜 시간 무너짐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경험할 수 있다.
비브라스 마케팅 담당자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피부 보습 케어가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기초 케어로 피부를 탄탄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메이크업 단계에서 보습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한다면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라며,
“롱웨어 하이 커버 쿠션은 예민한 피부가 사용해도 안전한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 광채와 높은 커버력, 48시간 지속력까지 모두 갖춘 일석삼조의
뷰티템으로 요즘같이 건조한 계절에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을 할 수 있어 추천한다.”고 소개했다.
2. 컨투어링 메이크업 : 고보습 크림 포뮬러로 촉촉함을 더한 만능 하이라이터
▲ 림멜 ‘글로우 스틱 하이라이터’
림멜 ‘글로우 스틱 하이라이터’는 한 번의 터치로도 피부의 광채와 촉촉한 컬러를 얼굴에 얹어주는 만능 치트키 제품으로
본래 기능인 하이라이터는 물론 치크, 아이섀도우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유즈 제품이다. 바를 때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촉감이 좋고 고보습 크림 포뮤뮬러로
건조함을 낮추고 촉촉함을 더해 은은한 펄감이 얼굴빛을 생기 있게 연출해준다. 버블리, 볼드, 히트, 트레져 등 총 4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 원하는 부위에 활용 가능하다.
3. 립 메이크업 : 다마스크 로즈 오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탁월한 립글로우
▲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
플로우의 ‘로지 립글로우’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다마스크 로즈 오일과 로즈힙 열매 오일을 함유해 입술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플로우만의 독자 성분인 '오일수'(Oilsoo)를 함유해 피부 유수분 및 각질 케어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자외선차단 기능성화장품(SPF 14)으로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입술 피부를 보호해 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 받아 건강한 입술을 유지해준다.
피부에 자연스럽에 녹아드는 촉촉한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색되며, 높은 보습감에도 끈적이지 않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본연의 내 입술 색처럼 부담스럽지 않은 로지핑크 컬러로 모든 피부 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4. 피니시 메이크업 : 폴리머 성분이 광채 코팅막을 형성해 수분 공급을 하는 메이크업 픽서
▲ 쏘내추럴 ‘워터 글로우 메이크업 세팅 픽서’
쏘내추럴의 ‘워터 글로우 메이크업 세팅 픽서’는 기존의 제품에서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화장을 오랜 시간 고정과 유지해주는 메이크업 픽서로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 건조한 피부에 1차로 수분막을 형성한 뒤 픽싱 폴리머 성분이
광채 코팅막을 형성하고 수분 공급과 메이크업 고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며,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추출물 등의 성분을 새롭게 함유해 건성 피부에도 당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